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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1부터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계 돌입
| E-숲 NEWS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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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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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kr/app/log/foanews/4063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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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1부터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계 돌입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1~5.15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3백여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체계에 돌입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산불이 많아지고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2008년 대비 건수는 60%, 피해면적은 3배 이상 증가되어 산불방지에 더 큰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09년 경북 칠곡·안동·경주, 전북 남원에서 30ha가 넘는 대형산불 발생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도 산불이 많아 호주에서는 219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와 산림 40만ha를 태웠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그리스 아테네 인근에서도 산불로 소중한 인명과 가옥·산림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6.2일)로 인한 행정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산불감시 인력 3만 명을 1월부터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무인감시카메라 578대와 산불감시초소·감시탑 3,300개소를 이용한 지상감시와 중형헬기 13대를 동원한 공중감시 등 입체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합니다.
또한 초대형헬기 4대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47대를 전국 8개 권역에 분산 배치하여 산불이 나면 30분 내로 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 '98년 지방선거(강릉 301ha, 동해 256ha), '00년 총선(동해안 산불 23,974ha, 횡성 288ha), '04년 총선(강릉 430ha, 속초 180ha, 포항 224ha)
아울러 건조특보 등 산불위험정보를 전국의 마을이장, 감시원, 공무원 등 6만 5천여 명에게 2월부터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로 제공하고 경찰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 검거, 엄정 처벌'합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대다수 산불이 봄철에 산을 찾는 입산자의 실화로 발생하므로 산에 들어가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트랙백을!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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