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Academic Performance Index)가 뭐예요?
API(Academic Performance Index)란 매년 이루어지는 학교의 교육활동 성과평가로 여겨집니다. 미국에서는 우리와 달리 과거에 오랫동안 점수에 연연하기보다는 배움의 열정 키워줘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나 교원들의 학습지도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학력 책임제(학업 성취도)에 관심이 미흡하였던 것 같으며 교원에 대한 사회적 대우나 보수의 투입이 그런 정도이었으니 산출되는 결과 그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될 것 같습니다. 오죽해야 미국의 주부들이 나서서 홈스쿨로 자기 자녀를 가르친다고 나섰던 것 같습니다만 인터넷 사이버 탐구결과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미국의 풍토를 이해하지 못하고 근래에 와서 어린이들의 성적에만 관심을 갖고 홈스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감사가 그렇게 무섭고 많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평가가 그렇게 많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 보셨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재정 부담없이 성과를 제고시키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각광받기 시작한 기법으로 선진국 등에서 이미 경험적으로 성과가 증명되어 도입된 기법 중에서 가장 확실한 성과제고 기법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장점이 있으면 그 이면에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도의 기원에 대한 조사 탐구를 하지 못하였지만 인권이 무시되던 과거의 코튼 필드에서처럼 상황이나 여견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비교 평가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누구나 평가자가 될 수도 있지만 피평가자가 되어 평가를 받게 되고 무한 경쟁사회에서 불가피한 사유로 평가 점수를 갉아 먹는 처지로 여겨져서 집단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여겨지는 경우도 생길 것으로 여겨집니다. 근래에 와서는 평가 종류도 많아지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위해 노력하며 어느 영역도 소홀히 할 수도 없어 다른 기법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누구나 거의 죽기 전까지는 평가제도와 항상 함께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사이버 조사 탐구 결과 API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노력한 내용을 설명한 것입니다. API(Academic Performance Index)제도를 시행하는 캘리포니아 초중고 공립학교의 API 점수가 매년 8월 중순 경에 웹사이트와 미디어에 발표되는 것 같으며 학교 내 교직원들, 학부모들, 교장들은 각 학교 API 점수를 비교하느라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초등학교는 API가 926점으로 아주 우수한 점수를 내어서 다른 학교 교장들이 전화 축하는 물론이고, 지난 일년간 어떤 노력을 해서 그런 좋은 결과를 이루었는지 그 방법(strategies)을 배우겠다고 합니다. 저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노력하여 잘한 것을 교장이 다 칭찬받는 것 같아서 미안할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점수만으로 학교를 평가한다는 것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고 합니다. API 점수는 최저 200점부터 최고 1,000점으로 평가되며 학교 평균이 800점이 넘으면 그 학교가 우수하다고 인정된다고 합니다. 학교는 학생들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장, 교사, 그 외 교직원들, 그리고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모든 학부모들, 즉 어른들도 계속 배워 가는 곳으로 여겨집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실행하고 있는 점들이지만 2008학년도에 좋은 API 성적을 달성한 학교에서 노력한 내용을 알아 보았습니다.
1. 시험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전문가를 초청하여 더 깊게 시험점수를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2. CST 시험 준비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캘리포니아 주정부 website에 있는 ‘2003-2007년도 CST Released Test Questions, Gr 2-11’입니다. 해당 학년과 과목을 클릭하면 종전의 시험문제가 나온다고 합니다. www.cde.ca.gov/ta/tg/sr/ resources.asp로 들어가서 Released Test Questions를 프린트하여 참조하세요. CST(California Standards Tests) 시험 준비서로 Buckle Down Publishing Company(www. buckledown.com/ca/home/php)에서 매년 Blast-off Standards라는 시험 준비서를 주문해서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원하면 각 반에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또 Test Best 또는 Test Ready 시험 준비서도 해마다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3. 교사들이 California Standards를 가르치도록 lesson plan에 수업 중 어느 standards(학습기준)를 address하는지 교장이 수업 참관을 수시로 하여 모니터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사들에게 모든 teaching과 learning이 standards에 따라서 이루어지도록 늘 강조하고 상기시켜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업 지도자로서의 학습기준을 제 자신도 잘 알고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4. 학교 교정 곳곳에 학습기준을 붙여 놓았으며 교사들도 교실마다 학습기준을 진열해 놓고 학교 사무실에도 학부모들이 언제라도 학습기준 사본을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또 매달마다 학교 자체에서 주관하는 학부모 교육 웍샵서도 학부모들에게 학습기준에 대해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즉 학습기준이 학교 교과과정 및 수업의 핵심입니다. 5. 교사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계속 공부하고 서로 전문적인 대화를 하도록, 학교 예산으로 최신 교육 전문 서적들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줄 뿐만 아니라 저도 같이 읽고 배우려고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창의력 및 높은 사고력을 개발하는 수업, 수준별 학습, 영재교육, 영작문 지도, 새로운 수학 교육, 어휘력 개발 등에 대한 책을 많이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6. 한 달에 한 번씩 교사들이 학년별로 모여 학생들의 테스트 결과, 학생들의 샘플 웍을 분석하며 학생들의 강한 점과 약한 점을 진단하여, 학생들의 약한 점을 향상시키도록 어떻게 교사들이 현재보다 다르게 가르칠 수 있는지(re-examining current teaching practices) 전문적 대화를 하도록 기회를 주었다고 합니다. 7. 교사들이 필요한 보충교재나 자발적으로 계속 training을 받고 싶어 하면 학교 예산으로 뒷받침해 주었다고 합니다. 8. 학교 도서관을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 열어 After School Study Hall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읽고, 리서치하고, 숙제도 마치도록, librarian aide를 고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9. 예능 교육에도 예술가에 대해 읽고, 얘기하고, 작문을 할 기회를 주고 저널도 쓰도록 하며, 수학, 과학, 사회생활 등 각 학과목에도 읽기와 쓰기가 포함되어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0. 영자 신문(Los Angeles Times 등)과 영문 잡지인 Time Magazine for Kids에서 나온 Write Time for Kids와 같은 자료도 교사가 원하면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학교의 발전은 교장의 리더십 아래 학부모, 교직원, 학생들이 공동 협조할 때에만 이루어짐을 매일 매일 느끼며, 교육현장에서 지속적인 연구, 실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녀가 CST(California Standards Tests)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안이한 생각을 갖지 말고 계속해서 우수한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더 노력을 해야 되는지 분석과 진단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각 학교의 API 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키워주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한 배움을 점수 하나만으로 측정할 것이 아니라 배움을 사랑하고 읽기, 쓰기,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자신감이 있는 그리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학생들이 되도록, 교육자 및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계속 노력해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에 예시로 링크하여둔 캘리포니아주가 아닌 다른 주에 관하여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주 교육부(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website에 들어가거나 또는 해당 스쿨 디스트릭의 website에 들어가서 학력고사 내용에 대해 정확한 인포메이션을 찾아 보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chool.hiwhy.com/
http://digg.com/u3JNpQ http://kr.blog.yahoo.com/daeki13777/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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