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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수신 대폭 감소
| 경 제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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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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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kr/app/log/shseo/405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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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수신 대폭 감소
금리 인하 정기예금 증가폭 둔화 … 여신은 소폭 증가
[경도신문=서성훈 기자]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로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대폭 감소한 반면 여신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인천지역본부가 11일 발표한 ‘2008년 11월중 인천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말 총 수신액은 559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11월 총 여신액은 2천576억원 증가했다. 11월 말 총 수신액-559억원은 10월 3천921억원 보다 대폭 감소한 수치이다. 원인은 금리 인하에 따른 정기예금 증가폭 둔화, 시청 예치자금 인출 때문이다. 정기예금은 10월에 8천167억원 증가했으나 11월은 1천69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저축성 예금은 10월 8천632억원, 11월 1천815억원 각각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의 수신은 고금리 제시로 10월 122억원 감소에서 11월 805억원이 증가해 증가세로 전환됐다. 우체국 예금은 10월 154억원에서 11월 689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10월 총 여신액은 3천910억원 증가했으나 11월은 2천576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기업부문 여신은 기업들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소폭 감소했다. 가계부문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로 소폭으로 증가세를 지속했다. 기업자금 대출은 10월 2천231억원 증가, 11월 1천299억원으로 증가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자금 대출은 10월 1천338억원, 11월 918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공공ㆍ기타대출은 10월 30억원에서 11월 120억원으로 대폭 증가됐다.
보도일: 2009-01-12 http://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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