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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문의 해 ‘관심 밖’
| 사 회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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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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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kr/app/log/shseo/4058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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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문의 해 ‘관심 밖’
홍보비 도시축전 1/10, 보도건수 2% 고작
[경도신문=서성훈 기자] 인천시의 2009인천방문의해 홍보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비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비 120억원의 10분의 1 수준이며 보도건수는 2.2%에 머무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2009인천방문의해의 지난해 홍보비는 12억원이며 보도건수는 2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에서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대내ㆍ외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 인천방문의해는 소외돼 있고 덜 알려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확인결과 홍보비용의 규모부터가 달랐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의 홍보비는 120억원인데 비해 인천방문의해 홍보비는 10 분의 1인 12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털의 인천방문의해와 관련된 보도건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3%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네이버에서 ‘인천세계도시축전’이라는 단어로 검색한 결과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지난해 4월 14일 ‘엑스포 명칭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변경’이라는 보도에 이어 총 1천88건이 보도됐다. 그러나 같은 시각 동일한 포털에서 ‘인천방문의해’라는 단어로 검색한 결과 관련 보도는 24건(인천세계도시축전 보도건수의 2.2%)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인천시 보도자료가 5건을 차지해 실제 보도건수는 19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인천방문의해 홍보는 홍보대행사를 선정 홍보물, 지하철, TV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건수는 100만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천세계도시축전의 홍보예산, 보도건수와 비교해 보면 극히 적은 수준이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별 홍보역활이 중요하다”며 “모든 정책을 수립할 때 홍보대책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홍보가 될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한바 있다.
보도일: 2009-01-14 http://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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