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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져 내려온 한민족의 후손들에게..^*^ | 모든 하느님들께 드립니다.   (전체공개) 2010-03-17 10:35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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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세상의 모든 것 ^*^ | 일지희망편지   (전체공개) 2010-03-17 00:32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217
2010. 03. 17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뇌는 세상의 모든 것

뇌는 인생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뇌파가 뛸 때 인생은 시작되고
뇌파가 멈추는 순간
인생도 끝이 납니다.

뇌 속에는 인류 시원의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수천 년, 수만 년 된 정보가
우리의 유전인자 속에 기억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인생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생명은 한 생명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 뇌를 통해 생명에서 생명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를 아는 것이
인생을 아는 것이고,
인류를 아는 것입니다.

뇌는 인생의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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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산 "뇌"를 선도하는 한국의 뇌교육 ^*^ | 한국인에게 고함   (전체공개) 2010-03-16 09:03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106

미래 자산 ‘뇌’를 선도하는 한국의 뇌교육
+ 브레인 트렌드 

평화공존의 철학, 체험적 방법론, 국제화 등 삼박자 갖춰 뇌교육 시대 선도

지난 7월 6일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연례회의가 열리던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는 특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어 회의에 참석한 유엔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당시 세미나는 매년 1회씩 열리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연례각료급회의(AMR, Annual Ministerial Review) 회기 중 개최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 1백여 명의 유엔 관계 인사와 국제사회의 정신건강 분야 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당시 국제 세미나의 주제는 다름 아닌 ‘인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의 역할’이었으며, 이 세미나는 한국 뇌교육의 글로벌 중추 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로 펼쳐졌다.


뇌과학·뇌건강 시대 넘어 뇌교육 시대로

미국과학재단(NSF)은 2002년 미 상무성에 보고한 보고서(NSF,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rmance, 2002)에서 20세기 후반의 IT기술 시대는 21세기 초·중반에 이르러 BT, NT, CT 중심의 시대로 나아가면서 이른바 뇌 중심의 융합 기술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과학재단 보고서(NSF, Converging Technologies for improving Human Perfomance, 2002)

이미 그 조짐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학문 영역의 벽이 허물어지고 서로 대립하며 날을 세우던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분야의 영역 파괴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세기 과학 기술의 발전을 주도하던 전기전자, 화학, 수학, 심리학 등의 대표적인 학문 분야도 ‘헤쳐모여’ 식으로 ‘융합’ 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뇌과학’이 있다. 미국에서는 ‘뇌과학을 통한 과학(Science through Neuroscience)’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모든 학문 영역이 ‘뇌’와 융합해 나아가는 중이다.

뇌 융합 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른 인지과학도 인간 뇌의 의식 현상과 인지체계에 대한 규명을 거쳐 인간의 심리적·신체적·사회적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때 물리적 환경을 향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간 자신의 심리·신체적 요인의 변화, 즉 교육의 문제다. 교육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의식 변화의 주된 요소이자, 그 의식 현상이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임을 이해할 때 21세기 교육 변화의 흐름에서 ‘뇌’가 차지하는 의미가 단순한 차원을 넘어선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뇌과학·뇌건강 시대를 넘어서 ‘뇌교육’이 지니는 특수성이 바로 여기 있다. 바로 인간의 본질적 문제를 다룬다는 점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 뇌기반교육(Brain-based education)이라는 학문적 접근이 진행되었지만 보편화하지 못한 까닭은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철학적 탐구와 실제적 방법론이 뒷받침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뇌교육’이란 단어와 학문적 정립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서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깊은 탐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체험적 교육방법론의 개발, 발빠른 국제화가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


체험적 교육 방법의 혁신적 차별성

2000년대 초 미국의 교육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뇌기반교육(Brain-based learning)은 현재도 뇌의 성장 단계에 맞춘 인지발달 교육법, 뇌기반 교수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선진 교육계를 중심으로 집중력 저하, 학력 부진, 폭력적 성향 등 학교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뇌’의 관점에서 해결해보려는 접근도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까지 보급되지 않은 데 비해, 한국의 뇌교육이 선진교육계를 중심으로 오히려 활발하게 보급·인정받고 있는 데에는 앞서 기술한 인간 뇌의 근본 가치에 대한 뇌철학을 바탕으로 뇌의 실제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체험적 교육방법론이라는 커다란 차별성이 존재한다.

한국 뇌교육의 학문화와 세계화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뇌교육 분야의 유엔자문기구에 지정된 한국뇌과학연구원은 1990년 설립 당시 한국인체과학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인간에 대한 총체적 탐구에 중점을 두었고, 이후 한국뇌과학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꿔 인간 뇌 활용에 관한 연구를 본격화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은 기존 뇌 연구의 주된 연구 방식이던 세포 기반의 뇌신경생리학, 뇌질환 연구 등의 분야가 아닌 인간 뇌에 대한 근본 탐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뇌 기능과 활용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이와 함께 2003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설립되어 뇌교육의 철학과 원리의 바탕인 국학을 기반으로 한 뇌교육학 정립이 본격화되었다. 이렇듯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과학적 연구와 접목해 집대성한 것이 바로 뇌교육의 통합적 교육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BEST(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다.

[통합적 뇌교육시스템 BEST]


BEST는 연령·계층·영역별로 총 3백60가지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으며, 두뇌 건강, 자기 계발, 학교 교육, 노인 건강 등 그 활용 분야도 다양하다. 또한 모든 개별 프로그램은 뇌교육 5단계를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BEST로 대표되는 뇌교육의 통합 프로그램도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 뇌교육의 국제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국제뇌교육협회, 국제적 뇌활용 컨설팅 기관으로 발돋움

2008년 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가 발행한 보고서의 ‘뇌연구 주요 사건’ 표에 따르면, ‘IBREA(국제뇌교육협회)’의 설립이 IBRO(국제뇌연구기구), SFN(신경과학학회) 등과 나란히 기재되어 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라는 ‘뇌’ 분야 중 뇌과학에 있어 실제 세계 선두권을 달리는 첨단 뇌 영상 분야 등을 제외하고는 한국은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뇌에 대한 건강, 교육 등 실제적 뇌 활용 분야에서는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뇌교육’이 있다.

2004년 설립된 국제뇌교육협회의 성장은 한국 뇌교육 세계화의 속도와 맞물려 있다. 2006년 한국 사단법인 등록, 2007년 미주뇌교육협회 설립, 2008년 3월 일본뇌교육협회 설립에 이어 6월 유엔본부에서의 1백 개국 지부 설립 행사 개최를 계기로 국제적 단체로 발돋움했다. 2009년 2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국제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국제뇌교육협회는 뉴욕 본부와 국제연수원을 갖추고 매년 수차례에 걸쳐 유엔과 협력해 국제컨퍼런스 개최와 뇌 문화 잡지 《브레인월드》 발행, 두뇌올림피아드 IHSPO 국제대회 개최를 거쳐 미주 뇌교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부터는 BMC(Brain Management Consultant 뇌운영관리사)란 뇌교육 전문가를 배출하며 인재 양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kr.ibrea.org)는 30여 년간 구축된 뇌 활용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과학, 건강, 교육, HRD(인적 자원 개발), 두뇌 상품 등 사회 전반의 뇌 컨설팅과 정보 교류를 거쳐 새로운 시대적 트렌드와 뇌 활용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에서 국제적인 뇌 컨설팅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뇌교육 국제세미나(2009. 7)


한민족의 국학이 뇌교육의 철학적 뿌리

인간의 정신적 사고를 총괄하는 사령탑인 뇌의 활용이 곧 행동을 의미하고, 그 행동이 개인과 사회에 현실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구나 가진 뇌를 과연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뇌철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올바른 뇌철학을 갖고 있느냐가 뇌교육 시대를 주도하는 경쟁력이 되는 셈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한국의 뇌교육이 지니는 뇌철학의 뿌리가 바로 한민족의 국학에 있다는 점이다. 국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으로, 유교, 불교, 기독교 등 외래의 정신이 들어오기 전부터 있던 한민족 고유의 원형을 담은 철학과 정신, 생활 문화 습관을 의미한다.

하늘·땅·사람의 조화와 상생을 강조한 ‘천지인’,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경천애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등 모두가 한민족의 국학에 담긴 정신이다. 한민족 고유의 대표적 경전 중 하나인 《삼일신고》의 <신훈>에는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본성에서 찾으라. 너희 뇌 속에 내려와 있다)’라는 문구에 이미 뇌의 가치를 기술해놓고 있다. 뇌에 대한 원리와 철학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모두 담겨 있는 셈이다.

서양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야 뇌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탐구를 거쳐 미래 자산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이미 뇌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또한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뇌에 부합하는 정신과 생활 습관을 인재 양성의 근간으로 삼았고 생활 속에서도 이를 실천하고자 했다.

실제로 고조선과 삼국 시대의 고구려·백제·신라에 있어, 하늘·땅·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과 문무 교육,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심신 수행의 습관은 한민족의 원형을 담고 있는 정신문화를 형성하는 골격이 되고 있다. 한국의 뇌교육은 이러한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적 연구가 결합되어 체계화·학문화된 것이다. 결국 21세기 뇌교육 시대를 한국이 선도할 커다란 지혜를 우리의 선조들이 마련해준 셈이다.

 

출처 : 브레인 vol.19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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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완성의 드라마를 쓸 때 ^*^ | 모든 하느님들께 드립니다.   (전체공개) 2010-03-16 09:02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105

마흔, 완성의 드라마를 쓸 때
+ bad to good, good to great

최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남성 38세, 여성 41세면 살아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이 같다고 한다. 이처럼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IMF를 기점으로 평생 직업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정년은 점점 단축되고 있다. 50대 후반에서 60세가 기준이던 정년은 어느새 40대까지 위협하고 있다. 퇴직 후 20, 30년을 더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이제 나이 마흔은 중년 이후를 준비하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불혹이 되면 연기를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올해 마흔을 맞은 배우 황정민의 말이다.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不惑의 나이, 마흔에 대해 사람들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사람들은 마흔쯤 되면 이제 일에서도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고, 삶에도 여유가 더해져 인간으로서 행간을 조금씩 넓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가족과 일에 파묻혀 앞만 보고 달려가다 어느 날 맞닥뜨린 마흔은 내 것이 아닌 양 생경하기만 하다. 마흔이면 뭔가 이뤄놓을 줄 알았는데 번듯하게 이뤄놓은 것도 없고, 여전히 미래는 불확실하기만 하다.


흔들리는 중년, 마흔앓이

일단 마흔의 징후는 몸에서부터 온다. 원하든 원치 않든 나이 40에 이르면 서서히 노화가 진행된다. 근육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자리를 잡는다. 흰머리가 늘고 시력도 떨어진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를 맞아 얼굴이 달아오르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미래에 대한 별다른 희망도 없고 몸도 마음도 쇠퇴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 사회와 가정에서 느껴지는 소외감을 동반한 우울증, 정서적 불안 등도 중년의 길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세다.

신체적 증상 외에 사회적 위기감도 증폭된다. 물론 마흔은 가정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사회 각 분야에서도 주축을 이루는 시기지만 이 전성기가 언제까지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도 되어 있지 않은데, 그동안 몸 담아온 직장은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불안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먹고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하고 가슴이 답답해온다. 바야흐로 마흔은 첫사랑 열병에 몸살을 앓던 20대와 달리 전방위적으로 찾아오는 인생의 허허로움에 심한 몸살을 앓는 시기인 셈이다.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원장은 “만약 당신이 마흔의 혼란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인생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IMF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한국사회에서 이런 위기감은 퇴직 이후를 준비하는 움직임으로 불거지고 있다.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30대 중반부터 이미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정년을 걱정할 필요 없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자격증이나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무작정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직업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방황이 아니라 꿈 꿀 나이, 마흔

억대 연봉 CEO에서 베이커리&북 카페의 주인으로 변신한 김종헌 사장은 ‘마흔에 필요한 것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지금은 회사 생활을 접고 여유로운 중년을 보내고 있는 그도 마흔 살에 심한 가슴앓이를 했다고 토로한다. “비슷한 연배에서는 그래도 잘나가는 편이었는데, 마흔이 되자 모든 것이 흔들리더라고요. 인정받는 회사의 중역 자리도 마흔의 불안을 잠재우지는 못했어요. 평생을 회사 생활에 충실한 봉급생활자로 살아야 하나, 아니면 독립을 해야 하나 하는 문제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죠.”

그는 매일 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한 번뿐인 인생을 ‘회사 인간’으로 막을 내릴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30대 중반부터 어렴풋이 꿈꿔온 베이커리&북 카페를 여는 것을 인생 제2막의 목표로 삼았다. 그렇다고 바로 일을 그만둔 건 아니다. 그는 이후로도 무려 15년이나 더 직장 생활을 지속했다. 하지만 방황을 끝내고 나서 하는 직장 생활은 이전과는 사뭇 달랐다. 업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었고, 회사 일도 인생 2막을 위한 귀중한 경험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인생 2막을 위한 경험을 충실히 쌓았고, 인맥을 형성하는 데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10년 동안 아내와 틈틈이 발품을 팔아 카페를 열 장소를 물색한 후 드디어 북 카페를 창업했다.

입 소문을 듣고 카페에 찾아온 40대 남성들에게 자신의 얘기를 많이 들려준다는 그는 “마흔은 방황을 할 나이가 아니라 진정한 꿈을 꿀 나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마흔 나이에 10년 후를 지탱해주는 것은 은행 잔고나 제2의 직업이 아니라 결국 꿈이라는 것.

개인은 꿈이 있어야 정신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중년 이전의 꿈은 시대가 주입한 천편일률적인 것일 확률이 높다. 이런 맥락에서 중년은 위기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온전히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사회적으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고군분투해왔다면 중년기는 과거와 미래의 중간에서 새로운 좌표를 설정해야 하는 인생의 전환기다.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해봐야 하는 시기인 셈이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렇다면 마흔에 꾸는 꿈은 이십대의 그것과 어떻게 달라야 할까? 스무 살에는 사회적 성공을 지향했다면 마흔에는 진정한 자기 인생을 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다.

올앤유 최면연구소 서해원 소장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기 삶이 없고 대부분 남의 삶을 쫓아가느라 정신이 황폐해져 있다. 옆집 아이가 외국어고등학교를 가면 우리 아이도 가야 하고,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지, 남편 직업이 무엇인지 비교하느라 정작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그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나 강박증,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서 소장은 건강하고 이상적인 중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더 이상 사회적 잣대에 기대지 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젊었을 때는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멋진 집에 사는 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된다. 남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사회적 성공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년 이후에는 점차 물질을 추구하는 삶이 허망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적 가치를 삶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해진다”고 강조한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중년은 성공 지향적 삶에서 완성 지향의 삶으로 전환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살아왔는지 돌아봐야 한다. 성공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가치는 성공하는 것만으로는 실현되지 않는다. 굼벵이와 누에고치 속에 매미와 나비의 유전자가 들어 있듯 인간에게는 ‘완성’을 추구하는 영혼의 유전자가 있다. 젊은 시절에는 사회적 성공에 몰두해 있지만, 중년 이후에는 완성을 추구하는 자기만의 드라마를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성공이 아니라 완성을 기준으로 하는 꿈이란 어떤 것일까? 미시건 공대 재직 당시 최고의 교수로 꼽히던 조벽 교수는 그때 만난 특별한 학생의 일화를 제시한다. “성적이 매우 뛰어난 학생이었는데, 의대나 법대를 가지 않고 공대를 왔어요. 그 이유가 매우 소박한데, 자기가 어릴 적에 아주 재미있게 타던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싶다는 겁니다. 그 친구는 대학 시절 4년 내내 최고 점수를 받았는데도 대기업을 마다하고 롤러코스터 설계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러고 나서 8년 후 사진엽서 한 장을 보내왔는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롤러코스트 앞에서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이었죠. 자기는 꿈을 이뤘고 그래서 무척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지 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 씨의 경험담도 주목할 만하다. “오지를 여행하는 중에 원주민들이 정말 멋진 남자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매우 기대를 하고 찾아갔는데, 막상 만나보니 그냥 평범한 흑인 남자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흑인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원주민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어요. 결혼도 안 하고 오지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는 데 몰두하고 있는 그는 정말 그 일을 사랑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야말로 세상 어느 남자보다도 멋져 보였거든요.”

어쩌면 나이 마흔은 정신적 빈곤을 채우기 위해서 꿈을 꿔야 할 나이인지도 모른다. 


정신적 완성에 기준을 둔 ‘장생’

이처럼 ‘성공’에서 ‘완성’으로 인생의 무게 중심이 옮겨갈 때 개인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이제까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경쟁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던 가치 기준들이 행복의 절대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서서히 수긍하게 되고, 젊은 시절에는 모든 것을 승리와 패배의 이분법으로 받아들였던 사람도 40대가 되면 승패에서 끝나지 않는 그 너머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마흔은 인생의 정점인 연극 무대에서 내려와 진정으로 되고 싶었던 자신의 캐릭터를 고민하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사회적 통념 때문에, 자신이 처한 환경 때문에, 여러 가지 의무감 때문에 감당해야 했던 역할들을 내려놓고 본래의 자기 얼굴을 되찾아야 하는 나이인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년들에게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고령화 시대에 장생長生의 진정한 가치는 ‘정신적 완성을 추구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삶’이라고 이승헌 총장은 말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에 이르는 유엔이 정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이 추세대로라면 2018년에는 평균 연령이 80세가 넘을 것이고, 2030년에는 1백 세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78세이고, 건강 수명은 65세다. 이 말은 나이 들어서 죽을 때까지 13년 이상을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육체적 죽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사는 사람에게 노년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잉여의 삶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신적 완성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를 실현해가는 여정이 될 수 있다.

김경집 가톨릭대 교수는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쇠약해지거나 소멸돼가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열정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와 생의 본질을 깨달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더 이상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않고 외적인 성공에서 내적인 완성에 이르는 삶을 향해 갈 때, 마흔은 위기의 계절이 아니라 완성이라는 결말을 향해 가는 인생 드라마의 클라이맥스가 되지 않을까.
 

출처 : 브레인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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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뇌' 뇌 속에 있다... ^*^ | 선도사로 들어가는 역사의 흐름!   (전체공개) 2010-03-16 09:01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104

강재이뇌, 뇌 속에 있다
이승헌의 뇌교육이야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뇌’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에서부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모든 정신적·육체적 활동이 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뇌는 인류가 풀어야 할 마지막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누구나 뇌가 있지만 누구나 자신의 뇌를 의식하지는 않습니다. 뇌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도 제각각이고, 더구나 뇌를 활용한다는 의식을 지닌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자신의 뇌를 한번 살펴보세요. 뇌에 어떤 정보들이 들어와 있습니까? 그중에서 주로 힘을 발휘하는 정보는 어떤 것입니까?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 반응이 일어나는지, 감정 처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스스로 알고 있습니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생을 살지는 내가 뇌를 쓰는 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총기 난사 사건 같은 폭력이 발생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굶고,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것은 우리가 뇌를 그렇게 쓰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이런 상황을 돌이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우리 뇌 속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오랜 경전인 《삼일신고》에는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본성에서 찾으라. 너희 뇌 속에 내려와 있다’는 뜻입니다.

인류의 물질문명을 이끈 서양 과학은 20세기 후반에야 비로소 뇌에 주목했지만, 홍익인간이라는 위대한 평화 철학을 실천하던 우리 선조는 이미 수천 년 전 뇌의 본질적 가치를 꿰뚫어보았습니다. 21세기 뇌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지혜와 철학을 우리 후손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물려준 것입니다. 그러니 뇌를 알고 잘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 아니겠습니까?

 

출처 : 브레인 vo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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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술, 뇌졸증에 효과 ^*^ | 뇌파진동 사람살려!!   (전체공개) 2010-03-16 09:01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103

커피+술, 뇌졸증에 효과
2003-05-01


 위스키와 커피가 섞인 아이리쉬 커피와 비슷한 성분이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미 텍사스 대의 그로타 박사팀이 이끌었다.

카페인과 에틸 알코올의 병합 물질인 카페이놀(Caffeinol)은 두 컵의 진한 커피와 소주잔 한 잔 정도의 술을 합친 정도의 효능을 나타낸다. 쥐에게 임의로 뇌졸중을 발생시키고 3시간 뒤 이 실험약을 주입했을 때, 뇌 손상은 80% 정도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로타 박사는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임상 평가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진은 뇌졸중 발생 후 6시간 이내에 23명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용량의 카페이놀을 주입한 후 평가하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카페이놀이 앞으로 시험할 가치가 있는 안전한 약물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임상 실험에서는 동물실험에서보다도 적은 양이 쓰인다”고 밝혔다. 또한 전반적으로 약물로 인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카페이놀이 심장 합병증을 일으킬 것 같지 않으나, 심장 리듬과 기능의 비정상성을 악화시킬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카페이놀이 어떤 경로로 뇌졸중 후 뇌신경을 보호하는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쥐 실험 결과, 커피나 술이 따로따로는 아무런 보호 작용을 하지 않았고, 술의 경우는 오히려 뇌 손상을 더 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어떻게 커피와 술을 섞는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냐는 질문에 그로타 박사는 “순전히 우연이었다”며 “우연한 발견 이후에 꾸준히 관련 실험을 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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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기적을 이루는 메카니즘 ^*^ | HSP생활문화   (전체공개) 2010-03-16 09:00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102

기적을 이루는 뇌의 메커니즘
[뇌와 마음]
 


《뇌, 생각의 출현》의 저자 박문호 박사는 한 인터뷰에서 “뇌를 알면 인간 정신 활동의 대부분을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뇌 공부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유익한 것은 ‘우리의 생각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실제로 뇌에 관심을 갖다 보면 자신의 뇌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현상들을 보다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고, 자신이 어떤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럴 때 보면 우리 뇌는 컴퓨터와 참 많이 닮았다.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면 집요하게 그와 연관된 정보만을 끌어 모으는 컴퓨터처럼 우리 뇌도 어떤 키워드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관점의 세상을 자신에게 보여준다.

똑같은 현상을 놓고도 부정적인 키워드에 맞춰진 뇌는 부정적인 결론을 도출해내고 긍정적인 키워드에 맞춰진 뇌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볼 줄 안다. 마찬가지로 그저 그런 일상을 기대하는 사람의 뇌는 그저 그런 일상만을 취합해서 보여주지만 삶이라는 매트릭스 안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성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사건을 선사하기도 한다.
 

사소한 친절이 가져다준 선물

얼마 전에 만났던 취재원의 얘기다. 인터넷에서 문화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블로그가 문화계 인사들을 연결하는 허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정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루에도 몇 천 명씩 들르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그에게 물은 적이 있다. 그가 한 말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문화계 인사들과 인연을 맺는 자신의 모습, 인연 속에서 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곤 한다는 것이었다.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사람 누구와도 만날 수 있다는 말처럼 실제로 그는 블로그에서 인연을 맺은 여러 이웃을 통해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과 우연치 않게 만날 수 있었고,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멋진 작업들을 함께 시도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요즘 모든 일은 사람을 통해서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가능성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최근에 겪은 일이다. 주말에 하도 날이 좋아 창덕궁에 들렀는데, 거기서 외국인 노부부를 만났다. 한국말도 전혀 하지 못하는 분들이 가이드도 없이 난처해하기에 용기를 내서 다가갔다. 그분들 말씀이 공항에서 서울까지 오는 데 택시비를 35만 원이나 냈다고 했다. 택시 기사가 한국말을 못하는 노부부에게 엄청난 바가지를 씌운 것이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는 그 후의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노부부에게 서울 구경을 시켜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할아버지가 뉴욕에서 제일 큰 부동산을 운영하는 자산가였던 것. 남부럽지 않을 만큼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는 잠시 시간을 내서 할머니와 함께 한국 관광을 온 것이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할아버지가 그에게 말했다.

“자네 덕분에 오늘 정말 즐거웠네. 보답을 좀 하고 싶은데, 내가 뭘 해줬으면 좋겠나?”
그는 뭘 바라고 한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저도 타고난 길치라서 외국에 나가면 항상 길을 잃어버려요. 그러면 외국 사람들이 내 손을 잡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일이 너무 많았답니다. 그걸 조금이나마 갚게 되어서 오히려 제가 더 즐거웠어요. 그러니 할아버지,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갖고 돌아가세요.”
그래도 할아버지는 물러서지 않았다.
“자네 마음은 잘 알겠네. 그래도 원하는 게 있으면 하나만 말해보게.”

그는 잠시 망설였다. 그냥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다고 여기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최근에 
바라던 소원 하나를 이야기했다. 그러고 나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15일 후 뉴 욕에서 메일이 한 통 날아왔다. 그 갑부 할아버지가 보낸 메일에는 ‘당신 이름으로 컨페션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가 건넨 몇 시간 동안의 친절이 2억 원 가까운 기부금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는 바로 국제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표시했고, 할아버지는 껄껄 웃으며 “언제 미국 올 일 있으면 꼭 우리 집에 머물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두뇌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라   

물론 이런 일이 한 사람의 일생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가 그 일이 있기 얼마 전부터 ‘컨페션에 기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뇌에 입력해두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가 한 일은 단지 원하는 바를 뇌에 입력해두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 것이 전부였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 뇌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더라도 어떤 키워드를 머릿속에 입력해놓으면 무의식중에 그 해답을 끌어오는 것 같다. 그러니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걸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현실적으로 고민하기 전에 일단 뇌라는 검색 창에 키워드를 입력해둘 일이다. 밑져야 본전, 매번 매순간 요행을 바랄 수는 없지만, 때로 우주가 선사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날 수 있도록 뇌를 활짝 열어놓자. 그게 기적을 끌어오는 아주 단순한 뇌의 메커니즘일지도 모르니.

 

출처 : 브레인 vol.17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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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드립니다. | 한국인에게 고함   (전체공개) 2010-03-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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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중요합니다. ^*^ | 일지희망편지   (전체공개) 2010-03-15 13:24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2039
2010. 03. 15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선택이 중요합니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선택하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해 놓고
액션 하지 않는 것도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선택하는 순간,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선택하고 액션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지구의 모든 기운과 우주의 기운을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주변의 지형지물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과일가게에서 먹고 싶은 과일을 선택하듯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실천하는 힘이
여러분의 뇌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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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바꾸는 힘!!! | 일지희망편지   (전체공개) 2010-03-12 00:35
http://blog.korea.kr/app/log/birds67/40641792
2010. 03. 12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환경을 바꾸는 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환경이 축복이라 생각하면 축복이고,
고통이라 생각하면 고통인 것입니다.

환경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 힘은 바로 뇌 속에 있습니다.

기적을 창조할 수 있는 뇌,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뇌를
모든 사람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는 것는 왜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인생을 아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고,
그리고 뇌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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