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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kr/app/log/dnjsdndus/4063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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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민들레밥집(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나눠주는 식당)을 운영하시는 한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처지에 없는사람들에게 따뜻한 밥하끼를 나눠주고, 인연이 닿는 노숙자들에게 일거리를 마련해주고, 방을 얻어준다.
그렇게 배푸는 그의 얼굴에 그려진 미소가.. 어쩌면 그리도'행복'이라는 단어와 가까워보일 수 있을까.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웃었던적이 몇번이나 되었던가.
나름 학창시절 봉사활동도 많이 했었고, 대학교와서는 봉사동아리에 들었(지만 봉사활동은 거의 못해봤네.. 그게 아직도 참 안타깝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는 몇번이나 진심을 담아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었을까... 부끄러워진다
만약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정말 어려울때 내밀어준 작은 도움의 손길을 잊지못하고 바쁜와중에도 짬짬히 들러 그의 식당 칼을 갈아주는 남자, 차를 몰고와서 그냥 내던지듯 식재료들을 건내주고 바쁘다며 잠깐 앉아있지도 않고 다시 차를 몰고 떠나는 부부, 아무도 몰래 그의 식당앞에 찾아와 백만원이라는 돈을 문앞에 슬며시 놔두고 사라진 누군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일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삶에 경의와, 찬사를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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