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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을 알리는 꽃 | GREEN 정원수   (전체공개) 2010-02-05 18:14
http://blog.korea.kr/app/log/foanews/40637484

 

화사한 봄을 알리는 꽃

 산림청 파워블로그 / 산타벨라

동장군의 기세가 한 풀 꺾이며 겨울이 슬슬 꼬리를 감추고 간간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2월. 마음은 벌써 봄의 한가운데로 달려가면서 가끔 꽃집 앞을 기웃거리게 되지요.

많은 분들이 “우리 집에 봄기운을 전해 줄 화사한 화분 하나 추천해 주세요.”라는 부탁을 하시는데요, 일 년 중 지금이 아주 딱 제철인 꽃을 소개해 드려요.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기까지 한 예쁜이들이랍니다.

봄이 왔음을 가장 빨리 알리는 꽃은 아무래도 수선화 히아신스가 아닐까요? 같은 종류라고 해도 크기와 색깔이 가지각색이랍니다. 첫눈에 반한 예쁜 녀석을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꽃이 핀 알뿌리 식물 하나로 봄기운이 가득한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1> 수선화(Narcissus)

  
눈 덮인 겨울 마당에 피어 있는 수선화를 본 적이 있나요?
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씩씩하게 피어나는 수선화.
단정한 모습만큼이나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도 매력적인 꽃이랍니다.



<2> 히아신스(Hyacinth)
어떤 유명한 향수도 울고 갈만큼 화려하고 눈부신 향기의 소유자.

히아신스 꽃 화분 하나만으로도 집 안 가득 향수를 뿌려놓은 듯한

봄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3> 무스카리(Grape hyacinth)


포도알같은 꽃송이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꽃.
특별한 생김새가 모두의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만큼의 매혹적인 향기가 있답니다. 

** 수선화, 히아신스, 무스카리 잘 키우는 방법**
1. 햇빛 : 반음지에 두세요. 서늘한 곳일수록 꽃이 오래가고 예뻐요.

2. 물주기 : 뿌리를 깨끗이 씻어 수경재배를 해도 좋아요. 흙에 심었다면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한 번에 흠뻑 주세요. 알뿌리 식물은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물컹거리면서 썩어버려요.
알뿌리 식물 못지않게 봄의 전령 구실을 하는 꽃이라면 ‘프리뮬러’를 빼놓을 수가 없답니다. 프리뮬러라는 이름은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핀다’는 뜻으로 추운 날씨에도 봄이 머지 않았음을 알려 주는 꽃이에요. 꽃 색깔이 노랑, 빨강, 분홍, 하양, 자주 등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한 번에 여러 개를 구입해 바구니 같은 곳에 담아두면 그야말로 집 안에 봄기운이 한 가득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대부분의 프리뮬러에는 향기가 거의 없는 것에 비해 진한 노란 색깔의 프리뮬러는 마음이 행복해질 만큼의 싱그러운 향을 선사해 준답니다.

<4> 프리뮬러(Primula)

** 프리뮬러 잘 키우는 방법 **
1. 햇빛 : 아주 밝은 햇빛을 좋아해요. 햇빛이 모자라면 꽃이 피지 않고 색깔도 선명하지 않아요.

2. 물주기 : 화분의 겉흙이 말랐을 때 얼른 흠뻑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잎이 아래로 축 쳐지면서 꽃이 시들어 버린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트랙백을!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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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대폭 축소 | E-숲 NEWS   (전체공개) 2010-02-05 18:05
http://blog.korea.kr/app/log/foanews/40637483


산림청,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대폭 축소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난해 12.29일 국회에서 의결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법률안'이 2010.1.25자로 공포·시행됨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대폭 축소(해제)되고,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일반지역(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과 같이 시·군·구에서 확인을 받으면 소나무류의 이동이 자유로워진다고 밝혔습니다.
* 관할구역 시·군·구청 산림부서에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해제 지역 확인 가능

법 개정전에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3km이내에 있는 '읍·면·동'단위로 지정하였으나, 법 개정후에는 '행정동·리' 단위로 지정하게 됩니다.

법이 개정됨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은 현재 138만ha에서 약 38만ha가 해제되어 약 100만ha로 축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법 개정과 동시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조림 및 육림 금지구역''6km에서 3km로 축소'함으로써, '조림 및 육림 금지구역''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일치합니다.

이들 구역이 일치됨에 따라 각종 산림의 이용 등 산림사업을 추진할 때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축소된 반출금지구역에 대하여는 재선충병 감염목 관리·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을 더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 등 반출금지구역 외곽지역에 대하여는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 등 강도의 솎아베기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 산림청에서는 금년부터 '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 5,650ha(사업비 : 96억원)를 본격 추진하는 등 소나무림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의 재선충병은 '88년 부산시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2005년도까지 계속 확산되다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정, 피해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항공·지상방제 등을 철저하게 추진한 결과 현재는 발생규모가 대폭 감소추세에 있으며, '재선충병 청정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2013년까지 재선충병 완전방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합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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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림 예비전문가 21명, 해외산림현장에 인턴 파견 | E-숲 NEWS   (전체공개) 2010-02-05 18:01
http://blog.korea.kr/app/log/foanews/40637482

 

해외조림 예비전문가 21명, 해외산림현장에 인턴 파견

21명의 산림학도들이 국제산림 전문가의 녹색희망을 안고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으로 해외 인턴활동을 떠납니다.

이번에 해외산림현장으로 인턴활동을 떠나는 21명의 예비취업자들은 산림청(청장 정광수)의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선발된 산림관련학과를 졸업한 미취업 산림학도들로, 지난 1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산림청의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29일 산림청 회의실에서 발대식과 인턴소양 교육을 받은 후 12월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솔로몬 등 해외산림사업 현장에서 해외조림 및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으로 산림조사, 산림사업 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업무 등의 해외산림개발 현장업무를 익히게 됩니다.

※ 해외인턴 참여기업 : LG상사, 이건산업, 코린도, 무림페이퍼 등 10개 기업체

인턴기간 중 이들에게는 국고지원 50%, 해당기업 부담 50%부담으로 현지 체재비를 제외한 월 95만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인턴활동 종료 후에는 해외인턴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사업 기업에 해외산림사업 전문가로의 채용기회를 모색하게 됩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는 산림청의 '09년도 녹색일자리 창출정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미취업 산림학도들을 대상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의 실전 사업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향후 경쟁력 있는 해외 산림자원개발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산림청의 녹색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해외인턴 운영 첫해인 '09년도에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환율상승으로 참여기업이 저조하였으나 6개국 10개 사업장에 15명이 참여하여 이중 6명이 인턴 참여기업의 취업에 성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이 원하는 전문성과 인턴 참여자의 직장체험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해외인턴 운영제도가 제몫을 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해외인턴 취업 : 6명(코린도 4명, 이건산업 1명, 태림환경 1명)

박종호 산림청 국제협력과장은 "산림청은 산림전문가로서의 푸른 꿈을 키우고 있는 미취업 산림학도들에게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안정적인 맞춤형 취업이 되도록 기업체 등에 해외산림사업 인턴의 채용을 적극 권장하고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대한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해외산림자원개발 인턴제도의 운영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해외 기반조성을 위해 한-인도네시아, 한-캄보디아와의 조림투자 MOU를 체결하여 40만ha의 조림 대상지를 확보하는 등 모범적인 해외자원개발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부터 해외조림을 시작한 이래 '09년말 기준으로 11개국에 걸쳐 18개 기업이 총 202천ha의 해외조림 실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이 바이오에너지 연료 확보 등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어 해외산림자원개발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기회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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