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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를 알리기 위한 영화잡지의 노력
[영화 A to Z, 시네마를 관통하는 26개 키워드] ⓥ Voting system(영화 설문조사 시스템)
영국영화협회가 발간하는 영화잡지 ‘사이트 앤 사운드’는 1952년부터 10년에 한번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국 영화평론가들이 이 설문에 참여하고, 1992년부터는 감독차트가 따로 공개된다.
가장 최근의 목록은 2012년에 완성되었다. 당시 비평가 투표에서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1958)이, 감독 투표에서는 오즈 야스지로의 <동경 이야기>(1953)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수많은 영화 관련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감독이나 비평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voting system)’를 진행한다. 그중 사이트 앤 사운드의 리스트는 조사 범위가 넓고 발표 간격도 길어서 중요도에 있어서는 최상이라고 언급된다.
◈ ‘까이에 뒤 시네마’의 연간 영화 톱텐
한편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차트는 ‘까이에 뒤 시네마’의 연간 영화 목록이다. 사이트 앤 사운드의 영화순위가 2022년에 발표될 것이란 점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2020년의 명단 쪽에 좀 더 관심이 생긴다.
1951년에 까이에 뒤 시네마가 창간된 후 꾸준히, 이 잡지의 편집진은 연간 톱텐(Top Ten) 명단을 선정했다. 몇 차례 누락되긴 했지만, 거의 매해 영화 리스트가 소개됐다.
까이에 뒤 시네마는 기본적으로 ‘누벨바그’ 사조와 연관되어 있다. 2차 대전 이후 무너진 프랑스의 영화산업을 이들 비평가 집단은 건설적으로 재건하고자 했다. 스스로 영화를 만들고 ‘새로운 창작법’을 내세워서 거대한 문화 흐름을 주도하고자 했다.
까이에 뒤 시네마의 영화 목록에는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훗날 이들이 ’작가’라 명명하는 감독의 리스트와 1950년대 탑텐 영화의 연출자들이 전부 겹친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1951년의 1, 2위는 장 르누아르의 <강>(1951)과 로베르 브레송의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1950)가 차지하고 있다. 르누아르나 브레송은 당시 프랑스 주류 영화계의 감독이 아니었다.
미국영화인들 중 세 사람의 이름이 눈에 띈다. 하워드 혹스의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63),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1955)과 <오인>(1956), 오손 웰즈의 <미스터 아카딘>(1955)과 <악의 손길>(1958)이 각각 해당년도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밖에 루이 브뉘엘, 칼 드레이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로베르토 로셀리니, 프리츠 랑의 이름도 1950년대 영화랭킹에서 발견된다. 이들은 모두 ‘작가주의 10인 영화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연출자들이다.
◈ ‘씨네21’의 올해의 영화
1995년 5월, 영화탄생 100주년을 맞이해서 한국에서는 월간지 ‘키노’와 주간지 ‘씨네21’이 창간되었다.
언뜻 두 잡지의 경향성은 과거 ‘까이에 뒤 시네마’와 ‘포지티브’의 관계처럼 대립되어 보였다. (참고로 까이에 뒤 시네마가 미학적이었다면, 포지티브는 다소 절충적이고 진보적이었다.)
하지만 두 나라의 영화잡지를 비교해서 살피기는 어렵다. 다만 키노가 미학적인 비평의 분위기를 가졌다면, 씨네21은 대중화 경향에 조금 더 가까웠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씨네21의 경우, 보팅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올해의 영화’ 선정에만 순위 매기기 방식이 활용된 것은 아니다. 씨네21은 매주 ‘별점’을 매겨서 영화감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씨네21처럼 ‘대중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언급되는 잡지사가 네트워크화된 리뷰의 방식을 사용한다면, 이는 미학적인 측면보다 ‘씨네필(cinephilie)의 문화’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니 씨네21의 경향성은 까이에 뒤 시네마나 포지티프보다는 ‘씨네클럽’ 같은 영화애호가들의 표현행위와 더 가깝다고 보아도 된다. 표현적이고도 행동적인 비평 양식을 이 잡지는 선호한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씨네21이 뽑은 ‘올해 베스트 영화’의 설문 결과가 발표된다. 이 명단은 ‘한국영화’와 ‘해외영화’를 구분하고, ‘올해의 영화인’ 분야를 선정한다는 특징이 있다.
2003년 7월 키노가 폐간된 뒤, 지금에 와서 씨네21의 초기 행보를 돌아보는 것은 불필요할 일이 되었다. 그럼에도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 한국의 비평문화는 자리 잡았다. 이론적이고 절충적인 방식으로 살아남았다.
현재는 광고와 영화 프로그램이 리뷰를 제공하는 시대이다. 창의적인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이 대중들의 취향을 이끌어간다.
미학적 비평이 사라진 시대, 영화목록을 바라보며 ‘정보와 평가’ 사이의 이중적인 기능을 생각한다. 이 리스트는 숨겨진 나만의 보물을 발견하게 만든다.
혹은 예술 작품에 다가가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역할을 한다. 어쩌면 현재와 미래를 위한, 작은 표식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전염병의 유행으로 올해는 ‘극장 개봉작’조차 만나기 힘든 상황이다. 올해 리스트가 어떻게 채워질지 짐작하기 힘들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눈앞에 어김없이 투표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란 사실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명확한 숫자를 달고, 올해의 영화 목록은 관객들을 찾을 것이다.
◆ 이지현 영화평론가
2008년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등단했다. 씨네21, 한국영상자료원, 네이버 영화사전, 한겨레신문 등에 영화 관련 글을 썼고, 대학에서 영화학 강사로 일했다. 2014년에 다큐멘터리 <프랑스인 김명실>을 감독했으며, 현재 독립영화 <세상의 아침>을 작업 중이다. 13inoch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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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정부 2년 간 청년 사회참여·경제활동 지원 113개 법령 정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청년들의 조기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상 자격 취득 등을 위한 연령 제한을 낮추고, 자격 요건 등에 포함된 실무경력의 적용범위를 관련 학위 취득 이전의 경력까지 확대했다. 또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늘리기위해 법령상 학력기준을전문학사학위 소지자나 특수목적고등학교 또는 특성화고등학교 관련 분야까지 확대했다. 법제처는 14일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13개 법령에 대해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관련 법령정비도 추진했다. 신속한 제도 개선을 위해 법제처가 여러 부처의 관련 법령을 일괄해 정비하는 방식을 택했다. 1년에 1회 치뤄지는 제33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일인 29일 서울 서대문구에 설치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2.10.2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청년들의 조기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상 자격 취득 등을 위한 연령 제한을 낮췄다.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의 응시 결격사유에서 미성년자를 제외해 미성년자도 공인노무사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수리기술사 자격 취득을 위한 연령 제한도 미성년자에서 18세 미만으로 완화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인노무사법 등 16개 법률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 중 2개 법률은 국회를 통과해 현재 시행하고 있다. 이어서, 법령상 자격 요건 등에 포함된 실무경력의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교수요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실무경력의 인정 범위를 석사학위 취득 이후의 경력뿐만 아니라 학위 취득 전의 경력까지 확대했다. 종합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실무경력도 해당 학위 취득 전과 후의 실무경력을 모두 인정하도록 했다. 이로써 일과 학업을 병행하거나 먼저 취업한 뒤 나중에 진학하는 청년도 경력 인정에 있어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게 됐다. 또,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령상 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공공디자인 전문가의 자격 기준을 관련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 등으로만 제한하던 것을 관련 분야 전문학사학위 소지자까지 확대했다. 사료안전관리인이 될 수 있는 자격 요건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의 관련 분야 학과 졸업자에서 특수목적고등학교 또는 특성화고등학교의 관련 분야 학과 졸업자 및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력자 등까지 확대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응시하는 어학시험 등을 준비하는 데 드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변리사, 외국어번역행정사, 경영지도사 등의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토익, 텝스 등 공인어학시험의 성적 인정기간을 2년(또는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아울러, 일반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인정기간을 폐지해 필요한 성적을 한 번만 취득하면 다시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그동안 법제처는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고앞으로도 청년세대가 법령정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법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법제처 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044-200-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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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산림청, 2024년도 산사태방지대책 발표 및 산사태예방 관계관 회의 실시 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4년 산사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4년 산사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4년 산사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2024년 산사태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식품안전의 날, 스마트해진 해썹(HACCP)을 만나다 얼마 전 재밌는 뉴스를 접했다. 독일인들이 우리나라 삼계탕을 먹게 된단다. 지난해 EU(유럽연합)에 열처리 가금육 수출이 허용돼, 며칠 전 첫 수출 기념행사를 가진 걸 들었다.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 닭을 먹는다! 이거 꽤 어울리는 이야기 아닌가. 그렇지만 이 수출이 허용되기까지 근 30여 년이 걸렸다. 향후 EU 회원국으로 닭고기 수출이 확대되면, 수출액은 두 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K-푸드의 강한 힘을 새삼 실감한다. 또 그럴수록 중요한 건, 식품안전 아닐까.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이다.또 7일부터 21일은 식품안전주간이다.식약처에서는 이를 기념해 행사를 열고 있다. 식품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소비기한이 적힌 시판 제품들. 내가 요즘 식품안전에 더 관심이 생긴 건, 두 가지 때문이다. 지난달,갑자기 둘째 아이가 복통으로 응급실에 갔었다. 물론 음식이 이유는 아니었지만, 이후 식품안전에 더 신경을 쓰게 됐다. 다른 하나는 큰아이가 요리를 자주 하게 됐기 때문이다. 아이는 늘 본토 맛을 제대로 내야 한다며 각국 소스와 재료를 구해왔다. 내 나름 여러 음식을 먹고 만들어봤지만, 외국에서 수입한잘 모르는 재료의 향과 맛으로 신선도를 판별하기는 어려웠다. 겨우 보관 방법이나 소비기한을 확인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가끔은 이래도 괜찮나 싶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가 된 제품들. 그래서 서울광장에서 열린행사장(5월 13~14일)을 찾았다.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신기술 적용 식품관, 안심패밀리관, 디지털 식품안전홍보관, 국민안심 정책홍보관으로 나뉘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더 관심을 둔 건, 스마트 해썹(HACCP)과 해외 수입식품의 안전이었다. 행사는 식생활과 식품안전 등에 관한 다양한 체험과 퀴즈를 진행해 열기를 더했다.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은 줄을 이었다. 나 역시 강렬한 태양 아래 피부가 익어 갔지만, 흥미로워 자리를 뜰 수 없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나트륨은 짠 음식에만 들어 있을까요? 내가 경력 몇년 차인데, 잘 알지. X(아니다)!네, 정답입니다! 나트륨은 면, 빵 등에도 들어가 있는데짜지는 않아도 함량이 높죠. 한 여성이 자신있게 외쳤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앞사람 문제도 어깨너머로 함께 맞추고 있었다. 구경하던 나도 자연스레 나트륨에 관해 알게 됐다. 쇳가루 공정 자동화 센서. 스마트 해썹(HACCP) 예전에는 기록일지 데이터를 손으로 작성했잖아요.스마트 해썹(HACCP)은 자동으로 기록하고 중요관리점,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 데이터수집 관리 분석을 하는 실시간 종합 관리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마트 해썹 부스를 찾았다. 쇳가루 공정 자동화 센서가 보였다. 이 센서는 고춧가루에서 쇳가루를 제거해주는 기기에 부착돼 있다. 담당자가 기기를 작동하자 자석이 붙은 부품이 돌아가며 쇳가루를 골라냈다. 담당자는 스마트 해썹을 이용하면 자력 측정은 물론 자석봉 청소가 자동으로 돼 위생에도 좋고 위험한 청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스마트 포충센서. 센서에서 기록된 값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된다. 스마트 포충센서도 효율적으로 보였다. 포충 수를 실시간으로 카운팅해주는 센서다. 담당자는 일일이 사람 손으로 포충 수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게 아니라 바로 상태를 알려줘 실시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특히 떡가루, 견과류 공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했다. 잔류염소 측정센서. 세척 과정을 거친 물의 염소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잔류염소 측정센서는 식품을 세척한 뒤 염소 잔류량을 자동 관리 및 기록해준다. 이전에는 육안으로 판별하고 수기로 기록했지만, 휴대용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위변조가 없이 정확하다. 시판 및 제품 자동판별 센서. 금속검출 공정에서 자동 판별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스마트 해썹이단지 생산자에게 필요한 게 아닌가 싶었다. 그렇지만 결국 소비자를 위한 일 아닐까. 스마트 해썹의 정확한위생 관리와 신속한 모니터링은식품안전과 품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수입식품정보마루및 해외직구 식품올바로 대한민국이 세 번 체크한 수입식품. 수입 전, 통관,유통. 수입수산물 안전관리 부스에서 열린 참치 해체쇼를 한 시민이 보고 있다. 행사장에는 수입식품정보마루, 해외직구 식품 올바로에 관한 부스도 있었다. 수입식품정보마루는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입식품 조회 및 부적합 등 수입식품 안전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는 직구하려는 제품이 위해 제품이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식약처는 올해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구매 검사 확대 및 수입 유통식품 방사능 검사장비를 보강했다. 2020년도 1630건이었던 구매 검사 건수는 2024년 3400건으로 확대됐다. 한 시민이 푸드 QR을 체험해보고 있다.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열린 행사는 일상생활 속 식품에 관련한 정책을 쉽게 알려줘 매우 유익했다. 더욱이 이벤트와 체험이 많아 즐거웠다. 난 무려 2시간 반 동안 식품안전에 관해 둘러봤다. 생각보다 많은 식품 관련 제도와 정보가 있어 놀랐고 4차 산업 기술과 결합해편리해져반가웠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로 식품 이력을 조회해볼 수 있다. 점점 더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식품에 대해 더 큰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다행스럽다면 이를 확인하는 제도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다.담당자는 물론소비자, 생산자 모두 제도를 잘 활용해 일상 속 식품안전과 건강에 만전을 기하면좋겠다. 더해 세계에서 식품안전하면 K-푸드부터 떠올렸으면 좋겠다. 수입식품 정보마루 : https://impfood.mfds.go.kr/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fooddanger/foodDirectImportView.do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윤경 otterkim@gmail.com
- 영상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다섯 번째,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_모두 발언] 국민을 더 안전하게! 노동개혁 속도 높이겠습니다 ☞ 대통령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