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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건조기 관련 비교정보 생산결과

2019.01.14 양종철 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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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건조기 건조도, 건조시간 등 성능에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최대용량 건조 시 건조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류건조기는 실내에서 세탁물을 손쉽게 건조할 수 있고, 섬유의 먼지제거 기능이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에 히트펌프건조기 출시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이 출시되고 판매되고 있으나,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기 7개 브랜드 7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을 평가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감전보호, 구조 등의 안전성에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세탁물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평가하는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및 동작 시 소음 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건조기 품질시험에 대한 주요 시험평가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대상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브랜드 7종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세부 대상 제품으로는 9~10㎏의 용량의 히트펌프건조기를 선정하였습니다.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전기용품안전기준, 한국산업표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험·평가 항목을 선정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시험·평가 항목 방법입니다.

안전성 시험은 누전 및 감전에 대한 위험여부 및 도어개폐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품질시험은 세탁물을 표준코스로 건조 시 수분을 제거하는 비율인 건조도, 건조 시 소요되는 시간인 건조시간, 건조 시 소비되는 에너지소비량,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 등을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표시사항 및 보유기능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종합평가 결과, 제품에 따라 의류건조기의 주요성능인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어 성능 및 가격 등을 고려한 제품선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항목별 시험·평가 및 조사 결과입니다.

제품 간에 건조도의 차이가 있었고, 최대용량 건조 시 미흡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의류건조기 주요 용도는 세탁기에 탈수된 젖은 세탁물을 직접 건조하는 것으로 건조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제품입니다.

젖은 세탁물을 표준코스로 건조한 후 건조도를 평가한 결과, 절반용량 건조 시에는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블롬베르크, 삼성전자, LG전자 등 5개 제품의 건조도가 103%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아 ‘우수’했고, 미디어, 밀레 등 2개 제품은 건조도가 100% 이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용량에서는 전 제품 모두 절반용량에 비해 건조도가 낮아져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은 없었으며,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삼성전사, LG전자 등 4개 제품의 건조도가 100% 이상으로 ‘양호’, 미디어, 블롬베르크 등 2개 제품은 건조도가 100% 미만으로 ‘보통’, 밀레 제품은 건조도가 91%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아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건조시간은 제품 간에 최대 1시간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별로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58분,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33분 차이가 있었습니다.

절반용량 건조시간은 미디어, 밀레, LG전자 제품이 2시간 이내로 짧았으며, 블롬베르크 제품은 2시간 42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최대용량 건조시간은 밀레 제품이 2시간 59분으로 가장 짧았으나, 건조도가 미흡했고, 대우전자 제품은 3시간 33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최대용량에서는 절반용량에 비해 제품별로 건조시간이 최소 46분에서 최대 1시간 21분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세탁물이 많아질수록 건조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철 저온에서 사용 시 건조시간이 늘어난다는 소비자 불만사례가 있어 저온에서 건조시간을 확인한 결과, 상온에 비해 제품별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6분까지 건조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전력량은 제품 간에 최대 1.7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표준코스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량을 확인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1.7배,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1.5배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밀레 제품이 에너지소비가 가장 적었고, 블롬베르크 제품은 절반용량에서, 대유위니아 제품은 최대용량에서 에너지소비가 가장 많았습니다.

절반용량에서 평균 소비전력량 대비 최대용량에서 평균 소비전력량이 1.6배 에너지를 더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탁물 1㎏당 소비되는 소비전력량은 절반용량에서는 192~319Wh/㎏, 최대용량에서는 158~271Wh/㎏으로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비전력량을 기준으로 연간에너지 비용을 환산한 결과, 절반용량에서는 최대 2만 2,000원, 최대용량에서는 최대 2만 9,000원 차이가 있었습니다.

밀레 제품의 연간에너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가장 적었으며, 제품별로는 절반용량에서는 3만 2,000원에서 5만 4,000원, 최대용량에서는 5만 3,000원에서 8만 2,000원으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류건조기는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 따른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이 없어 세탁기의 연간에너지 비용 계산을 준용하였으며, 에너지소비효율 기준 마련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소음은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을 평가한 결과, 대유위니아, 밀레, 삼성전자, LG전자 등 4개 제품은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대우전자, 미디어, 블롬베르크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안전성 및 표시사항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습니다.

절연 미흡으로 인한 누전 및 감전의 우려, 내부 도어를 일정 힘으로 열 수 있는 여부 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품별로는 건조코스, 보유기능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류종류 및 양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도록 강력, 울, 침구 털기, 건조대 건조 등의 다양한 건조코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제품별로는 설정코스 저장, 무게감지, 시간조정, 예약 등의 보유 기능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의류건조기는 건조도 저하를 막고, 건조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내부먼지 필터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건조기 사용 시에는 옷감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섬유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라벨에 건조기 사용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제품사용설명서에서 권장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건조해야 하며, 건조기 사용이 불가능한 의류는 수축 및 변형·변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평가 결과는 ‘붙임2’의 ‘의류건조기 종합평가’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궁금한 게요. 밀레 제품 같은 경우가 건조도는 대용량에서 미흡하긴 하지만, 실제 이 기기를 보면 건조시간도 좀 적고요. 그다음에 소비전력량도 적기 때문에 당연히 건조도도 적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답변>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가장 건조도를 사용하는 목적은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가에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에 건조가 잘 되고 나서 에너지를 적게 쓰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밀레 제품 같은 경우는 절반용량에서는 양호한 수준 정도의 건조도를 했지만, 최대용량에서는 실질적으로 건조기의 어떤 성능에 워낙 미치지 못한 미흡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흡한 상태의 건조기는 다시 건조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성능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미흡하다는 정도는 많이 축축하다는 정도인가요, 어떻게 봐야 되나요?

<답변> 여기서 뒤페이지에 보시면 한 91% 수준이었는데요. 보시면, 그 정도는 거의 약간 축축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소음도에서 전자레인지가 57dB이잖아요? 57dB이 평균기준이죠, 평균?

<답변> 전자레인지 말씀하시는가요?

<질문> 예, 저번에 평가한 것에 대한 평균치를 낸 거죠?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얘는 그러면 몇 dB이에요? ★ 2개와 ★ 3개.

<답변> 아, ★ 2개와 ★ 3개의 차이는 저희가 61을 기준으로 해서 평가하였습니다. 61 이하는 ★ 3개이고요. 61를 초과하는 제품은 ★ 2개를 저희가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제품 간에는 큰 차이는 없는데, 어차피 그래도 한 3dB 이상 차이 났기 때문에 저희가 평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소음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도 좀 차이를 줘서 평가하게 됐습니다.

<질문> 대부분 평균적으로 사람이 느꼈을 때 몇 dB부터가 좀 시끄럽다, 라고 인지를 할 수 있다고 봐지나요?

<답변> 그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냉장고 같은 경우는 저녁이거나 조용한 곳에서는 한 30만 넘어도 시끄럽게 느껴지고요. 좀 시끄러운 곳에서는 높은 소음도 별로 그렇게 시끄럽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이건 사람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고,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아무튼 소음이 좀 있다고 불만이 많이 들어왔다는 얘기죠?

<답변> 기본적으로 건조기에 대해서 가장 관심 있는 것은 건조도에 대한 관심하고 그다음에 건조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건조시간에 대한 불만 그다음이 소음, ‘기본적으로 이게 조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시끄럽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실내에서 사용하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좀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돌리면 세탁기 같이 진동을 하고 그런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진동에 의한 소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문> ***

<답변> 생활 패턴에 대해서는 조사한 적은 없습니다.

<질문> 소음측정실험을 어떤 환경에서 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소음은 저희가 무향실에서 사운드파워라는 개념으로 음향 출력값으로 무향실에서 어떤 과학적으로 측정된 값입니다.

<질문> 환경이 아파트 구조하고 비슷, 일반주택 구조물하고 비슷한가요? 바닥재나 이런 것들이?

<답변> 저희가... 소음시험방법은 국제적으로 정해져 있는 시험방법에 따라서 저희가 이것을 테스트했기 때문에 바닥은 일반적인 딱딱한 바닥이고요. 그런 상태에서 신뢰성을 위해서는 동일한 조건에서의 건조기에서 나오는 총소음을 측정해야 되기 때문에 집에서 측정을 하면 건조기마다 사용조건에 따라 다 달라지기 때문에 저희가 신뢰성을 위해서는 기준에 의한 시험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예컨대 그 실험 거기 국제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거기가 대부분 사무실... 진공 공간이죠? 진공 공간이죠?

<답변> 소리가 반사되지 않는 무향 공간입니다. ‘무향실’이라고 소음실입니다.

<질문> 거기 밑에는 이제 건물일 테니까 대리석 건물일 거고, 그렇죠?

<답변> 대리석은 아니고요. 그런 특수한 공간이 있습니다.

<질문> 일반 아파트, 그러면 일반 아파트에서는 소음이 더 날 수 있다, 라는 얘기가 되는 거네요?

<답변> 뭐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 뭡니까? 한 61 정도면... 지금 64만 된다 하더라도 정상적 크기의 대화, 이렇게 해도... ‘60만 돼도 불쾌한 자극을 준다.’ 이렇게 하는 건데, 이게 측정 조건하고, 실제 의류건조기가 사용되는 조건하고 봤을 때 이 숫자를 업체들이 전달할 때 좀 뭡니까, ‘실제 상황하고 부합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겁니까?

<답변> 저희가 측정한 데이터들이 보통 기준에 의한 시험방법인데요. 이 수치보다는 실제 소비자환경에서는 수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여기 보면 한 70만 돼도 심장사도 발생하거든요?

<답변> 저희가 여기 측정한 데이터는 우리가 Sound Pressure Level이라고, 'SPL'이라고 말하는 사운드 음압이 아니고 ‘사운드 파워’라는 개념이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 Sound Pressure Level에서 한, 지금 수치에서 한 -8을 하시면 옛날 저희가 그냥 말씀드리는 그냥 ‘음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여기서 만약에 60 정도 되면 8 빼면 일반적으로 한 52㏈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질문> 기기 작동 소리 정도 이렇게 나겠네요? 건조기 기기가 작동되는 소리 정도.

<답변> 어떤... 제가 이해를 못...

<질문> 건조기도 이게 모터가 있는 거 아닙니까?

<답변> 예, 압축기가 있습니다.

<질문> 그 소리로 보면 되는 거고요. 이게 평가 기준이나 항목, 이게 글로벌 기준이나 어떤 지침이나 세부 뭐가 있어서 정해서 이뤄지는 겁니까? 안 그러면 이런 걸 유사 제품 동종 사례 가져와서 기준하고 항목을 정한 것입니까?

<답변> 건조도나 건조시간은 저희가 KS나 IEC의 국제기준이나 우리 산업표준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준용을 해서 테스트를 했고요. 소음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국제기준이나 ISO나 우리 산업표준을 근거로 해서 저희가 시험을 했습니다.

<질문> 그리고 여기 각 회사가 제품을 내놓기 전에 성능시험을 수년 동안 여러 번 걸쳐서 이렇게 해서 시중에 제품 내놓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부분도 한번 체크해 봤습니까? 그 사람들이 진짜 이 제품 개발과정에서 제대로 했는지 이런 것도 한번 체크해서 이 기준, 이 시험·평가할 때 그것도 한번 확인해 봤습니까?

<답변> 저희가 건조기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저희가 건조도, 건조시간, 소음, 에너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는 다 테스트를 해서 저희가 그 평가표에 보시면 그것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광고 같은 것 할 때도 보면, 뭐 ‘조용한 건조기입니다.’ 이렇게 했는데, 막상 보면 한 61 이상 나오고 이렇게 하면 좀 센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제품 구입할 때는 개발과정이나 출시과정에서는 좀 상당히 안정적인 소음이었는데, 음질 구조였는데, ‘막상 사용해 보면 그렇지 않다.’ 이렇게 또 체감도가 있을 겁니다, 이것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답변> 지금 저희가 업체와 간담회를 통해서 결과를 공유했는데요. 업체에서 제시하고 있는 결과나 저희 결과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질문> 이렇게 되면 이것은 뭐 법적 강제성은 아니지만 제조업체에서 참고해서 제품 개발과정에서 반영을 하겠네요, 그렇죠?

<답변> 뭐 그 업체들은 항상 소음이나 어떤 성능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더 제품을 잘 팔기 위해서는 지금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떻게 보면 기업체 입장에서는 하나의 자극제가 될 거 아닙니까?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답변> 저희의 사업 목적이 소비자 선택정보도 있고, 어떤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더 좋은 제품이 판매되도록 해서 하는 목적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

<답변> 보시면... 저희가 이게 준용을 했거든요. ‘KS C IEC 60704-2-6’이라는 그 기준이 있습니다. 거기를 준용을 해서 저희가 테스트했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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