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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데이비드 케슬러
끝없이 배우고 또 배워도 풀리지 않는 어려운 문제이며, 평생을 두고 만들어가야 하는 숙제, 그것이 인생이란 것일까? 누군가에게 배운데로 혹은 메뉴얼데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외롭고 힘든 싸움이 인생일지도 모른다.
정신의학자이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지은 『인생수업』은 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진정 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낮은 소리로 호소력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이 책은 결국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하라!”는 것이다. 이 간단한 진리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해답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서야 비로소 그 깨달음을 얻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죽음을 앞둔 그들이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한다고 했던 것은 무엇일까? 다름아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타인에 대한 배려, 용서할 수 있는 용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중한 관계들을 말하는 것, 결코 거창하지 않다.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라는 가르침을 남기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 투정하고 때론 절망하고, 감사할 줄 모르게 되는 날들이 많다. 육체가 피로해지면 건강보조식품을 챙겨 먹듯이, 『인생수업』은 인생이 고달프다고 느낄 때 한번쯤 머릿속에 맑은 풍경소리를 울려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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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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