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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 독자모임 | 사 회   (전체공개) 2009-12-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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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공부문 에너지 낭비 문제 | 사 회   (전체공개) 2009-08-19 23:12
http://blog.korea.kr/app/log/shseo/40616413

울산 공공부문 에너지 낭비 문제
새벽에 본관 리모델링 현장, 일부 BISㆍ버스정류장 불야성


[울산광역일보] 울산시가 ‘녹색성장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을 3대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지만 새벽 시간대에 울산시청 본관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형광등, 일부 BIS, 버스정류장 광고판 등이 가동되고 있어 에너지 낭비의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오전 0시부터 새벽 5시 까지 울산 시내를 점검해 본 결과 울산시청 본관 리모델링 공사현장 2~4층에는 형광등 905개가 새벽 3시 29분까지 켜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층별로 켜진 형광등 개수는 △2층 1실 174개 △2층 2실 42개 △3층 1실(오른쪽) 66개 △3층 2실(왼쪽) 53개 △3층 3실(후문 방향) 28개 △4층 1실 270개 △5층 1실 136개 △5층 2실 136개로 각각 나타났다.

하지만 당시 2~4층에는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인부도 없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본관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형광등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새벽 3시께 까지 켜져 있었다.

주민 A(54ㆍ신정2동)씨는 “밤마다 시청 앞 광장에 놀러왔는데 최근 3일 동안 매일 불이 켜져 있었다”고 주장하며 “공사를 하지도 않으면서 불을 왜 켜놓는지 모르겠다, 역시 시는 예산이 많고 남아도는 구나하고 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 사무실 관계자는 “형광등 테스트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시공사 관계자는 “야간에 작업을 하기 위해 켜 놨다”고 변명했다.

이밖에도 리모델링 공사현장에는 업무용 컴퓨터가 설치돼 있지 않지만 3층에는 서버 7대 가량이 가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업탑 인근 BIS(버스정보시스템) 2개는 이날 새벽 1시 20분까지 켜져 있었다. 서여자중학교 앞 BIS도 새벽 4시 14분까지 불을 밝히고 있었다.

BIS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에 세팅하면서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했다”며 “기능보완을 위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면서 기능이 풀린 것 같다”고 답변했다.

BIS 시스템 1개당 한달 전기세는 5천원으로 시가 납부하고 있다.

달리2길 인근 2개 버스정류장 광고판은 이날 새벽 1시 20분까지 꺼지지 않은 채 불을 밝히고 있었다.

1곳은 울산시내버스 노선 안내도, 다른 1곳은 울산 관련 홍보물 등이 설치돼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무거동 대학로에 전기 인입 공사한 곳이 있다. 그곳은 자동으로 꺼지게 돼있다”며 “자동으로 꺼지게 교체를 하고 있는데 일부에는 자동으로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1달에 전기세가 얼마 들어가느냐”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변했다.

국무총리실이 올해 7월 7일 전국 공공기관에 하달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지침’은 “공공기관부터 에너지절약을 선도하여 범국가적 절약 분위기 제고해야 한다”(제2조1호), “(공공기관은) 에너지관련 예산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제2조2호)고 각각 규정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강제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점검한 결과 허위실적 보고, 저조한 지침이행 실적 등이 확인될 경우 지식경제부가 국무총리실과 협의해 경영평가기관에게 통보한다.


기사보도: 2009/08/19
기사원문: http://www.ugynews.com/sub_read.html?uid=71515§ion=section3§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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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 받는 ‘미추홀 참물’ | 사 회   (전체공개) 2009-01-16 17:29
http://blog.korea.kr/app/log/shseo/40586128

홀대 받는 ‘미추홀 참물’
수질적합 시민 홍보 불구 관공서 사용 외면

 

[경도신문=서성훈 기자] 인천시가 미추홀참물(수돗물)의 사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미추홀 참물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55개 항목의 수질기준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났다며 안정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나 시장실 등 9개소, 시의회는 의장실 등 2개소가 민간업체의 생수를 유료로 구입해 음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가 1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인천시청, 인천시의회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미추홀 참물 음용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11개소가 민간업체의 생수를 음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2월, 미추홀참물에 대한 수질조사결과 부평정수사업소 등 7개 정수장의 55개 항목, 일반지역 수도꼭지 5개 항목, 노후지역 수도꼭지 11개 항목이 각각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는 미추홀참물 홍보관을 통해 “미추홀 참물은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과학적인 시설관리로 물을 깨끗하게 정제하여 인천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을 공급하겠다는 인천상수도 사업본부의 참된 마음의 의지를 반영해 탄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청, 시의회의 일부 부서는 기호차 음용을 목적으로 미추홀 참물을 외면하고 있다.
미추홀참물이 아닌 민간업체에서 생수를 구입해 먹고 있는 곳은 시장실, 자치행정국장실, 총무과, 노인청소년과, 경제고용과, 세정과, 어학실, 시장관사, 정ㆍ후문 경비실 등이다.
또 시의회는 의장실, 총무담당관실이 생수를 음용하고 있다.
시장실 관계자는 “생수를 구입하는 데 돈이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는 질문에 “미추홀 참물을 주로 먹고 있다”고 해명했다.
의장실 관계자는 “의장실에서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의장 비서실에서 먹고 있다”고 변명했다.
일부 부서에서는 생수, 미추홀 참물 모두 음용하고 있다. 생수 음용의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여타 부서 관계자는 “수돗물로 커피를 타 주는 것이 손님한테는 안 좋은 이미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미추홀참물을 먹기 위한 정수기는 값이 비싸며 온수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추홀 참물을 먹기 위해서는 수도를 직접 연결하는 냉온 정수기를 구입하면 된다. 가격은 10~5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며 온수도 가능하다.
연결도 어렵지 않다. 수도파이프에 지름이 작은 호스를 정수기에 연결하면 된다.
생수 가격은 부서별로 월 3만원으로서 총 24만원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음용수를 미추홀참물로 전환할 경우 일부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 공무원이 직접나서 미추홀 참물을 먹는 등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줄어 들수 있다.


보도일: 2009-01-16
http://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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