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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公, 도시축전·도시계획 기념 건립 추진 | 스크랩북   (전체공개) 2008-11-20 17:43
http://blog.korea.kr/app/log/shseo/40552821;jsessionid=K31MLXHZHyzpKZcy292vRWVLRTJDSL1jN4L1JGngXFvcf8lt8vNw!2127591833

도개公, 도시축전·도시계획 기념 건립 추진
업적 남기기 전시행정 ‘뭇매’

 

[경도신문=서성훈 기자] 인천시가 각종 행사, 사업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530억원을 투입해 도시축전, 도시계획 기념건물을 세울 예정이어서 전시행정이 아니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인천시도시개발공사가 최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도개공이 도시축전 기념관 건립 250억원, 도시계획관 건립 280억원을 투입한다.
도개공은 2008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4-6번지 12만300㎡에 250억원을 투입해 도시축전 기념관을 건립한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도시축전기념관은 도시축전을 기념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도개공은 도시축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지난 9월 설계용역 계약, 10월 시공계약을 체결했다.
기념관은 오는 2010년 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도시계획관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도시축전기념관 옆 부지(송도동 24번지 일원) 7천715㎡에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5층으로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표현하게 된다.
도개공은 이달에 설계도서 및 입찰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전시, 국제행사, 페스티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006년 부터 오는 2015년께 까지 각종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일부에서는 도시축전의 성공, 실패여부도 알수 없으며 각종 도시개발 사업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부동산 붐 일으키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음에도 도시축전 기념관, 도시계획관을 건립하는 것은 전시행정, 예산낭비라고 비난했다.
A(27ㆍ인천시 남구)씨는 “도시축전의 행사 성격이 어떨지 성공할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는데 벌써 기념관 건립을 계획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B(29ㆍ인천시 부평구)씨도 “도시재개발 등에 대해 주민들이 생존권을 말살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보는 시각도 그리 좋지 않다”며 “도시계획관 건립은 시의 업적을 남기려는 건축물을 세우는 전시행정”이라고 비난했다.

 

보도일: 2008-11-19

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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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ㆍ증축 혜택 임대료는 그대로” | 스크랩북   (전체공개) 2008-11-20 17:42
http://blog.korea.kr/app/log/shseo/40552820;jsessionid=K31MLXHZHyzpKZcy292vRWVLRTJDSL1jN4L1JGngXFvcf8lt8vNw!2127591833
 

“신ㆍ증축 혜택 임대료는 그대로”
인천교통公, 퍼주기 임대사업

 

[경도신문=서성훈기자] 인천교통공사의 임대사업이 물가인상률, 임대사업자의 수입 등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 나왔다.
공사는 신세계 백화점의 각종 시설을 증축, 신축해주는 등의 혜택을 주는 반면 임대료 등은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시의회 이재호ㆍ성용기 의원은 19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신세계 백화점에 인천터미널에 딸린 일부 건물을 임대해 주면서 시에 기여하는 정책은 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호 의원은 “신세계 측의 요청에 의해 주차타워를 신축하고 쇼핑센터도 증축하는 것으로 안다”며 “공급은 수요에 따른 것이다. 주차타워를 신축해도 불법 주ㆍ정차가 해결되기는 커녕 극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수도권 정비법에 의해 과밀부담금이 부담되는데 서울에서는 백과점이 돈을 벌어가면 돈을 서울시에 내게 된다”며 “신세계 백화점의 2006년도 영업이익은 400억원, 2007년은 390억원이다.
임대주 입장에서 임차인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물가 인상률을 임대료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또 “백화점은 재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신세계는 아시안 게임 유치할 때도 뒷짐을 지고 있는 등 지역에 반환하는 것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안현회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매출부분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고정방식으로 된 임대료 요율을 매출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검토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에 용역을 줬다”고 해명했다.
성 의원은 “백화점이 대학교에게 손을 못쓸 줄 아느냐”라며 “계약 체결에 대해서 용역을 준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라고 비난했다.


보도일: 2008-11-20
http://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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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 은하레일, 법정비화 조짐 | 스크랩북   (전체공개) 2008-11-20 17:41
http://blog.korea.kr/app/log/shseo/40552815;jsessionid=K31MLXHZHyzpKZcy292vRWVLRTJDSL1jN4L1JGngXFvcf8lt8vNw!2127591833

은하레일, 법정비화 조짐

컨소시엄 내부갈등 소송 채비 공사차질 우려

 

[경도신문=서성훈기자] 830억원이 투입돼 건설되는 월미 은하레일이 개통 7년 후에도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공사와 관련된 D사가 약속이 틀리다며 공사중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어서 공사 중단 및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19일 인천교통공사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벌인 결과 월미 은하레일 사업이 개통후 수년간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경수 의원은 “월미 은하레일 사업을 적자가 예상됨에도 추진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안현회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개통 후 7년도 부터 운영수익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월미 은하레일 사업은 오는 2009년 7월 31일까지 830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운영수입과 당기순이익 모두 7년 후에도 사업비를 회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교통공사가 공개한 월미 은하레일 손익분기점 자료에 따르면 운영수입은 2009년 24억원, 2010년 64억원, 2014년 85억원, 2015년 91억원, 2016년 96억원 등으로 8년간 총 587억 여원에 불과하다.
당기순이익도 2009년 14억원, 2010년 29억원, 2014년 9억원, 2015년 3억원, 2016년 2억원 등으로 8년간 총 118억원이다. 운영수익, 당기순이익의 합산치는 705억원으로 사업비 830억원에 못 미친다.
특히 월미 은하레일의 시공사로 선정된 H사가 D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맺었으나 계약이 불이행돼 법적소송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노경수 의원은 “H사가 모노레일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 D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D사가 하드웨어를 맡기로 했는데 공사비가 적어 H사가 직접 발주했다”며 “D사에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공사중지 가처분을 할 것이라고 전화해 왔다”고 전했다.
노 의원은 “이렇게 되면 도시축전 기간(2009년 8월 7일) 안에 준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보도일: 2008-11-20
http://www.kyung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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