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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에 ‘둥지’
| 경 제
(전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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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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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kr/app/log/shseo/4058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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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에 ‘둥지’
인천시-진에어 업무협약 본사 이전, 일본·중국노선 운영
[경도신문=서성훈 기자] 인천시가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와 손을 잡았다. 진에어는 내년 도시축전을 대비해 인천을 중심으로 일본ㆍ중국행 등의 국제노선을 운행한다. 시는 구랍 30일 시장실에서 안상수 인천시장,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항공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싱가포르 타이거항공사와 국제노선을 운영하는 인천타이거항공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협약상 6개월 경과 후 까지 출자하지 않으면 협약이 자동적으로 해지된다는 내용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 시는 지난 11월 15일자로 협약이 해지됨에 따라 진에어와 저가 국제항공사 운영에 관한 협약을 추진했다. 진에어는 인천시에 본사를 옮기고 저가로 일본행, 중국행 등의 국제선을 운영한다. 미니 터미널도 건설한다. 이외에 항공관련 클러스터도 조성된다. 시는 항공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공모 때 자회사는 프리미엄 항공사이며 저가 항공사가 성공한 경우가 없다고 주장하며 응모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5월 저가항공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시는 “인천타이거항공의 설립이 국적항공사에 미칠 파장과 우려를 감안,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애정 어린 충고를 받아들여 고심 끝에 인천타이거항공 설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설립중단 이유는 시민ㆍ사회단체의 반대가 아니라 경제적 위기에 따른 타이거 항공사의 어려움 때문이다.
보도일: 2008-12-31 http://www.kyungdo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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