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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건수 13,2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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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180건
- 적합 180건
- 부적합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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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2건
- 수산물 40건
- 가공식품 등 134건
- 건수 33,240건
- 수입중량 232,435톤
사실은 이렇습니다
- 해수부 “상인·소비자 불편 없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철저 관리” [기사 내용] □ 일방적인 정부 방침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후 6시에 종료하면서, 환급을 받을 수 없는 고객을 설득하느라 진땀을 빼는 등 혼선이 있음 ㅇ 사람이 몰리는 오후 시간에는 최소 1시간 30분 이상 기다림 □ 오는 21일부터 해수부에서 제공하는 앱(해누리)으로만 환급 절차를진행해야 하므로 상인들은 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함 [해수부 설명] □ 정부 일방적인 행사 진행으로 자갈치시장에서 매일 혼선을 빚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평일 오후 1시~6시, 주말(토~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 숫자 등 현장 상황을 감안하여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음 ※ 9.7일 해양수산부 보도설명자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 보다 편하게 환급을 받으시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참고 ㅇ 기사에 언급된 부산 자갈치시장의 경우, 지난 9월 15일(금)에는 종료 시간을 연장하여 대기 고객 모두에게 환급을 해드린바 있음 ㅇ 지난 주말에 해수부 등 관계자가 자갈치시장에서 확인한 결과, 평균 환급 시간은 20~30분 내외였음 □ 다음, 해수부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편환급시스템을 9월 21일부터 도입할 예정임 * (상인) 수기 입력: 원산지, 어종명, 구매금액 앱을 활용, 구매자 성명, 연락처만 입력 ㅇ 당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 시장 모두, 9월 21일부터 간편환급시스템 사용을 동의하였고, 상인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ㅇ 해수부는 참여 시장과 소통하면서 간편환급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전 현행 방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설정하는 등 상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음 □ 해수부는 기사와 같이 지난 9월 17일(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간 사실은 없었음을 해수부 직원, 상인회 등을 통해 확인함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유통정책과(044-200-5446) 2023.09.18 해양수산부
- 해수부 “8월 24일 이후 보름간 주요 수협의 우럭 출하량 전년 대비 증가” [기사 내용]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보름간 우럭 출하량 절반에 그쳐 [해수부 설명] □ 기사에서 언급된 올해 8월 24일 이후 보름간 주요 수협의 우럭 출하량은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여수, 통영) 우럭 출하량 감소의 주요 원인은 고수온 폐사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고수온기에는 그물 올리기 등 출하작업 이후 생물 폐사 가능성이 높고, 사료 공급량 조절로 인해 체중이 줄어든 상태이기에 고수온기 이후 출하가 일반적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어촌양식정책과(044-200-5614) 2023.09.15 해양수산부
- 국내생산 수산물 안전, 3중으로 철저 확인 [기사 내용] □ 수산물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완료하는 신속검사는 수협 위판장을 통한 거래에만 실시하나, 수협 경매를 통하지 않는 물량이 최근 5년간 전체 수산물 유통의 59%를 차지 * 패류, 해조류는 수협 경매를 통하지 않는 방식이 2배 안팎, 원양어업은 100% 수협 경매를 통하지 않음 [해수부 설명] □ 정부는 국내 해역 200개 정점 방사능 검사와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통해 국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안전을 3중으로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 수협 경매를 거치지 않고 유통되는 수산물도 정부가 방사능 검사를 통해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는 국내 해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ㅇ 양식산(패류, 해조류 등)의 경우, 생산량·출하시기를 고려하여 생산해역별로 주기적인 출하 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연근해산의 경우, 모든 조업해역과 위판장에서 직접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나아가, 우리나라 위판 물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위판장을 대상으로는 유통 전 신속검사까지도 실시해 연근해수산물 안전성을 보다 강화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국내에 반입된 원양어획물은 냉동창고 등에서 수거하여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제도를 통해 국민이 신청한 지역별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알려드리는 등 국민과 어업인이 언제든지 우리 수산물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정부는 1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연근해산, 양식산,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생산, 유통단계 방사능 검사를 8만건 이상 진행하였고, 부적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해역별로 촘촘한 방사능 감시체계를 운영하겠습니다. 해역별 방사능 검사 결과(23.1.1.~23.9.4.)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2023.09.11 해양수산부
- 10월 강원지역 방사능 검사 장비 2대 도입…촘촘한 감시망 구축 [기사 내용] □ 동해 묵호항 근처에는 방사능 검사 장비가 없어 약 200km 떨어진 춘천까지 시료를 가지고 가서 검사를 해야 함 □ 강원도에서 실시되는 방사능 검사는 지자체가 며칠에 한 번씩 실시하는 정기 검사가 전부 [해수부 설명] □ 23.10월까지 강원지역(강릉, 고성)에도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 장비를 2대를 도입하여 지역별로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ㅇ 강원지역에 생산단계 검사 장비를 도입한 후, 전 지역 유통 전 신속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방사능 검사 장비 38대(해수부 15대, 지자체 23대)를 도입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전 품종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이러한 기존 정부 검사에 더하여, 해양수산부는 민간검사기관과 함께 위판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43개 위판장을 대상으로 수산물이 유통되기 전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위판장 유통 전 신속검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2023.09.08 해양수산부
- 해수부 “온누리상품권 환급 시간 늘리고 인력 확충 계획” [기사 내용] □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폭발적 인기를 끌며 노량진수산시장의 반전을 이끈 가운데 ㅇ 평일은 오후 4시~6시로 짧게 운영하는데, 수산시장에서 점심을 먹은 시민들이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일도 많음 ㅇ 수기로 영수증을 확인해가며 환급 절차를 진행해 환급 소요 시간 자체도 3분여로 긴 편 [해수부 설명] □ 9월 7일(목)부터 노량진수산시장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환급 시간을 오후 16~18시에서 오후 13~18시로 즉시 확대하겠습니다. ㅇ 특히 고객들께서 주말에 수산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므로 당장 이번 주말부터 노량진과 가락,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환급 인력을 3배 이상 확충할 계획입니다. □ 부산 자갈치·신동아시장,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제주 동문수산·재래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등에서도 환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력과 환급 행사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 근본적으로 온누리상품권 간편 환급시스템은 오는 9월 21일(목)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 (현행) 상인이 수기로 영수증에 금액 표시, 환급인력이 정보 등 확인·환급, 2분 30초~3분(개선) 상인이 금액, 전화번호 입력, 소비자는 환급장소에서 전화번호만 제공, 1분 이내 □ 해양수산부는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으실 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유통정책과(044-200-5446) 2023.09.07 해양수산부
- 모든 위판장 방사능 검사 중…8월21일부터 ‘유통 전 검사’도 매일 [기사 내용] □ 유통 전 검사가 이뤄지는 위판장은 전체 214개소 중 13.6%에 불과 □ 내년에 검사를 5배 넘게 늘린다지만 장비는 부족 □ 유통 전 검사 결과 온라인 공개 시스템 구축 지연 [해수부 설명] □ 정부와 지자체는 2011년부터 전국의 모든 위판장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22년을 기준으로 전국 214개소 위판장 중 위판실적이 있는 곳은 178개소이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178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정부와 지자체 검사의 경우 검사 결과가 2~3일 이후에 통보되는 점, 위판장 유통 속도가 빠른 점 등을 감안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8월 21일부터 정부는 기존 위판장 검사에 더해 추가적으로 유통 전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위판장 유통전 검사는 22년 기준 위판물량 기준으로 80%를 처리하는 43개소 위판장을 대상으로 대표성 있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ㅇ 기사에 언급된 방사능 검사 위판장 13.6%는 단순하게 전체 위판장 수 대비 유통 전 검사가 시행되는 위판장 개소수로 산출된 숫자입니다. ㅇ 43개소 위판장은 연근해에서 생산하는 품목의 대부분을 위판하고 있으며, 전국 위판물량 122만톤 중 97만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또한, 내년도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43,000건을 실시하는데 있어 방사능 검사장비 문제는 없습니다. ㅇ 정부 및 지자체는 24년에 검사 장비를 64대까지 확충할 계획으로, 목표 검사 건수인 18,000건을 충분히 실시할 수 있습니다. ㅇ 민간기관에는 24년에 예산 91억원을 편성하여, 연말까지 목표 검사 건수인 25,000건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한편, 정부와 지자체의 위판장 검사와 함께 유통 전 검사 결과도 모두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 중입니다. * 정부와 지자체 검사 결과: 해양수산부 누리집 / 유통 전 검사: 국민 신청 방사능 누리집 ㅇ 또한, 검사 결과(검사 품목, 해당 품목이 잡힌 어장 등)를 국민들께서 보다 쉽게 보실 수 있도록 시각화 시스템을 별도 구축 중에 있으며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유통정책과(044-200-5443),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2023.09.05 해양수산부
- 내년 오염수 방류대응 예산 7380억 원…어업인 지원 위해 꼭 필요한 예산 [기사 내용] □ 2023.8.31.(목) 한국일보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했는데우리 혈세 내년에만 1조 투입된다」 기사에서, ㅇ 내년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예산은 연구개발 등 간접비를 더하면 1조원 이상이며, 이를 혈세로 메우려 한다는 비판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예산은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ㅇ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해 과학에 기반한 안전성 검증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 등을 통해 피해가 우려되는 우리 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 이를 위해 24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한 7,38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 (국민 안전 관련) 576억원 , (어업인 경영안정 관련) 6,804억원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농림해양예산과(044-215-7350),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044-200-5120) 2023.08.31 기획재정부
- 해수부 “방사능 장비 지속 확충, 빈틈없이 더 신속하게 검사” [기사 내용] □ 제주지역 방사능 검사 장비는 모두 제주시에 있어, 제주 서귀포지역 어선들은 방사능 검사를 위해 항구 복귀를 서둘러야 함 [해수부 설명] □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방사능 검사 장비 38대(해수부 15대, 지자체 23대)를 도입하여 전국 214개소 위판장 및 양식장 등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현재 제주지역에는 방사능 장비 3대가 설치되어 있고,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는 내년까지 제주 서귀포 인근 지역의 적정한 장소를 찾아서 방사능 장비 1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 한편, 기존 정부 검사에 더하여, 23.7월부터 해양수산부는 민간검사기관과 함께 위판물량이 많은 43개소에 대해서는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위판장 유통 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051-200-5780) 2023.08.30 해양수산부
- 정부 “철저하게 우리 해역 방사능 안전성 점검하고 있다” [기사 내용] □ 정부는 우리 해역의 방사능 수치 측정 지점과 횟수를 크게 늘려 200곳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겠다고 했으나, 24~25일 우리 해역 어느 곳에서도 방사능 측정을 하지 않음 [해수부·원안위·해경청 설명] □ 정부는 우리 해역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국민께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정밀분석 92개 지점에 더하여 7월말부터는 108개의 신속분석 지점을 추가하여 총 200개 지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ㅇ 신속분석의 경우 해수부는 연안 5개 권역(제주, 서남, 남서, 남중, 남동)에 대해 월 3회, 원안위는 해경 선박 등의 지원을 받아 원근해에 대해 월 2회 시행하고 있습니다. ㅇ해양의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오염수 방류가 개시된 24일에는 원근해 7개 지점에서 시료 채취가 이루어졌으며, 25일에는 연안 3개 해역 15개 지점과 원근해 4개 지점에서 시료 채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차질없이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하여 우리 해역의 방사능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044-200-5287),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재환경과(02-397-7357), 해양경찰청 경비과(032-835-2141) 2023.08.28 해양수산부·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경찰청
- 해수부 “방사능 장비 지속 확충해 더욱 신속히 검사하겠다” [기사 내용] □ 지자체 검사 장비 턱없이 부족... 강원도 검사 장비는 춘천 1대가 전부, 전남도도 4대, 서울시도 3대 뿐 □ 동해안 어판장 방사능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반나절이 걸려, 수산물은 이미 유통돼 소비자 식탁 위에 있을 때임 [해수부 설명] □ 해양수산부는 생산단계 검사 장비 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단계 장비도 활용하여 전국 214개소 위판장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생산단계 장비가 없는 강원도의 경우, 수품원 강릉지원에서 식약처 강릉검사소 수입·유통단계 장비 1대를 임대하여 검사 중 ㅇ 현재 수산물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 장비는 36대이고, 올해 말까지 총 43대로 늘릴 계획이며, 순차적으로 64대까지 확대하여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겠습니다. * (현재) 36대(해수부 15, 지자체 21) (23년 말) 43대(해수부16, 지자체 27) ㅇ 또한, 23.10월까지 강원지역에도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 장비를 2대 도입할 예정입니다. □ 이러한 기존 정부 검사에 더하여, 해양수산부는 민간검사기관과 함께 국내 위판물량의 80%를 점유하는 43개 위판장을 대상으로 수산물이 유통되기 전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위판장 유통 전 신속검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강원지역에 생산단계 검사 장비를 도입한 후, 전 지역 유통 전 신속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검사장비를 충분히 확충하여 더욱 신속하게 검사를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2023.08.24 해양수산부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국민 선호 반영해 조속히 개선 추진 [기사 내용]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전통시장 등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없고 검사대상도 한정돼 있어 실효성이 떨어짐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는 국내산 수산물에 한정되고 수입산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해수부 설명]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제도는 국민이 신청해주신 지역별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공급의 첫 관문인 양식장, 위판장 등 생산단계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ㅇ 전통시장, 마트 등 유통 수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17개 시·도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 수입건 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량이라도 검출될 경우 17개 추가 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국내에 반입되지 않습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대상은 품목의 제한 없이 국내산 수산물의 전 품종을 대상으로 하며, 시스템상 목록화되어 있는 60여개의 주요 품목외에도 기타 품목으로 품목명을 입력해주시면 모두 검사가 가능합니다. □ 앞으로도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의 신청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위판장 세부 선택 등 보다 구체적으로 선호를 반영하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조속히 개선 추진하겠습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3) 2023.08.24 해양수산부
- “오염수 괴담으로 소상공인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 [기사 내용]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에 국내 수산물 소비급감, 정부는 예산 들여 수산물 판촉행사 진행, 일 오염수 방류 묵인하면서 수산물 소비만 강조 [해수부 설명] □ 정부는 일 오염수 방류가 개시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오염수 괴담으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ㅇ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통한 오염수 처분의 안전성 검증,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 수입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유통이력관리 등 최선의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금번 노량진수산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사용은 시장 내 소매상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추진한 것입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과(044-200-5429),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전통시장과(044-204-7893) 2023.08.18 해양수산부